보령 농업 선도할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한상봉 기자 | 입력 : 2020/01/17 [14:35]

[한국시사저널=한상봉 기자] 보령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52대 최재열 4-H연합회장의 취임식과 신임 임원에 대한 인준서 수여, 올해 사업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올해 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4-H연합회가 차세대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농업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전문자격 취득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창농 공모 사업 ▲스마트팜 기술연수 ▲ICT 청년방제단 등 모두 13개 청년 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4-H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 선진 농가 견학, 봉사활동 등 교육의 내실을 다지면서 체험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최재열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활기가 넘치는 보령농업, 농촌을 이끄는 주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 39세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보령시 4-H연합회는 미래의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학습조직체로, 올해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끈끈한 회원결속을 다짐하며 젊은 농업의 중심에 걸맞게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연합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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