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모든이들의 별이 되는 신문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모두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청의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늘 노력하는 신문사 입니다.

항상 우리 신문사를 성원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충청의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는 신문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함께 동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그럼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밀알이 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희망합니다.

 '충청의 오늘'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의 오늘'은 지난 2013년 10월 '한국인뉴스'로 창간한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충청의 오늘'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신문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그동안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론직필로 많은 애독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분석과 심층취재로 보다 심도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정치, 행정,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자의 윤리강령 준수를 통해 이익과 권력에 초월하여 권력의 일탈을 감시하고, 오직 여러분들의 권익보호와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나아가는 한편, 국가발전의 초석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충청의 오늘'과 함께 늘 함께 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충고와 제언을 부탁드리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진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