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우수 수산식품 세계인 식탁 오른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450만$ 상담 성과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25 [20:50]

▲ 25일 천안 앙코르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충남=차성윤 기자)  충남도는 지난 25일 천안 앙코르라마다호텔에서 ‘2018년 하반기 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실시, 20개 기업, 총 14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산식품 업체에 대한 1대 1 수출 상담 지원을 통한 기업 인지도 제고와 해외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구매력이 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소속 미국·영국·독일·호주·일본·중국지부 한인바이어 10명을 초청했다.


  도내에서는 △조미김·마른김 11개사 △소금 2개사 △감태 1개사 △젓갈 1개사 △해삼 1개사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우수 수산식품을 선보였다.


   이 중 서산에서 감태를 생산 중인 송원식품의 경우는 호주 바이어와 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감태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이와 함께 FTA를 활용한 수출 증대를 위해 충남경제진흥원이 상주 관제사로 하여금 중소기업과의 현장 컨설팅을 진행토록 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도내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식품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넓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내년 상반기 수시 수출상담회를, 하반기에는 중화권 대형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 도내 수산식품에 대한 수출길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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