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은나 의원은 '급식실 알루미늄 조리기구 사용 자제해야', 한옥동 의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충남이 주도해야', 조철기 의원은 “통일교육 확대 운영해야”정광섭 의원은 '유부도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제언', 방한일 의원은 '충남도 업무추진비 대부분 홍성군 치우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오인철 의원은 "충남형 보건교육발전방안 연구모임(도의원과 각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 창립총회를 열고, 보건교육 실태 파악 등 효율적인 보건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차 본회의는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개회한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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