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임업 선도적 모델 마련 약속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01 [00:43]
▲ 양승조 충남지사가 31일 3농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남 차성윤 기자) “임업계획이 5년, 10년 단기계획이 아닌 장차 손주세대의 커다란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향후 70년 후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임업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1일 오후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3농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충남에서는 관심과 가져야 할 것이 임업임을 강조했다.

양지사는 “충남의 경우 임업비율이 47.7%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타 업종에 비해 예산, 관심 등에서 상대적으로 소외했다는 생각을 한다”며 타 타업종에 비해 임야분야를 상대적으로 소외하고 발전전략을 계획했다는 것은 상당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3농정책에서 농업 어업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듯이 임업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임업하면 17개 시도에서 충남도가 가장 선도적 모델을 마련하는 것에 역사는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31일 3농정책위원회 위촉식 장면.     ©데일리충청


양 지사는 밀원수 재배 계획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그는 “밀원수 재배를 당장 내년부터 추진하겠다며 그동안 밀원수인 아카시아 나무를 솎아내고 베어버려 밀원수가 적어지게 됐다”며 “밀원수의 문제는 양봉업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며, 단순히 양봉이나 벌꿀 채취문제를 떠나 인간의 생존문제와 직결된다는 것은 잘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 개년 계획을 세워 밀원수하면 충남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밀원수 재배를 통해 최고의 밀원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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