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동 대학가 진입로 ‘굴다리 대학명 현수막’ 호응 최고천안시청 ‘청년담당관’서 진행…추후 유관부서와 협의해 개선할 계획
안서동은 총 5개 대학이 밀집돼 약 5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오가는 곳. 천안시청 청년담당관은 올해 입학식을 즈음해 대학으로 진입하는 굴다리에 대학명을 새긴 현수막을 걸었다.
입학식 즈음 걸린 현수막 덕에 방문하는 이들도 더욱 쉽게 대학을 찾아올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대학 관계자들도 만족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hes2028@naver.com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