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논산딸기축제의 둘째날인 22일, 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논산딸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방문객들은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고품질의 논산딸기를 만날 수 있어, 양손에는 딸기를 가득 가슴 속에는 봄의 낭만을 가득 안고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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