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 주민교회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서...

- 500백만원 상당 물품(백미) 및 경로당 난방비 지원

[평택=한국in뉴스] | 기사입력 2014/01/22 [08:48]

평택시 원평동, 주민교회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서...

- 500백만원 상당 물품(백미) 및 경로당 난방비 지원

[평택=한국in뉴스] | 입력 : 2014/01/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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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주민교회(담임목사 손영복)에서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주유비 지원을 위해 써달라고 5백만원 상당의 백미 등 물품을 원평동(동장 조성근)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 교회에서는 매년 연말이나 명절이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고 물품(극세사이불, 생필품, 경로당 주유비 지원 등)을 기탁하고 있어 이웃에 대한 따스함을 전해주고 있으나, 선행은 감추기를 원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21일 조성근 동장은 원평동 복지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 소외된 계층 90여 가구와 13개 경로당에 기증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평택=한국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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