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위원장, “세종지하철 1호선 및 광역도시철도망 전면적 재검토”주장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16 [11:10]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송아영 자유한구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16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세종지하철 1호선 및 광역도시철도망 계획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위원장은 “세종시의 재정이 투입되는 세종지하철1호선에 대해 중심상업지구와 세종시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노선을 변경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종지하철는 KTX 세종역과 세종터미널을 경유해 중심 상업지구인 나성동과 주거 밀집 지역인 다정, 종촌, 아름동 및 충남대병원과 6생활권을 거쳐 조치원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21대 총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송 위원장은 “충청산업문화철도를 장군면과 고운동을 거쳐 정부세종청사와 향후 이전할 국회 세종의사당을 거쳐 5생활권과 연결 후 내판 조치원으로 연장하는 혁신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세종시 도시철도망은 기존의 BRT 노선과 중첩되지 않으므로 효율적인 대중교통 분산 효과을 기대할 수 있어 사회간접자본의 추자 원칙에도 부합하고 물리적으로 도시 중심에 위치한 종촌역을 중심으로 세종지하철1호선과 충청산업문화철도선을 X자로 배열함으로써 대중교통 분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