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청의오늘 | 기사입력 2024/02/10 [17:37]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청의오늘 | 입력 : 2024/02/10 [17:37]

  © 충청의오늘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청의오늘'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려분들 가정에 설날을 맞이하여 행복가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충청의오늘'을 사랑해 주신 독자분들에게 더 참신하고 비판과 격려의 기사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정진하기 위해 


 '충청의오늘'에서는 2015년 새해 사자성어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얻는다'는 뜻의 '집사광익(集思廣益)' 을 정했습니다

 '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정한 이유 중 하나는 올해가 양의 해인만큼 양의 속성으로서 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도 다툼이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게는 우리신문사가 크게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크게 보면 우리나라가 아니 세계가 서로 협력해서 세계평화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집사광익(集思廣益)'  은 중국의 제갈량이 촉나라 승상이 된 뒤 "무릇 관직에 참여한 사람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나라의 이익을 넓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한 것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우리 '충청의오늘'도 여러 사람들의 좋은 의견을 모아 '괄목상대(刮目相對)'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을미년 내내 '집사광익(集思廣益)의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충청의오늘'이 되려 합니다.

  또한, 단점을 고쳐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괄구마광(刮垢磨光)'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우리 '충청의오늘'이   '집사광익(集思廣益)'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충청의오늘' 임직원 일동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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