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2월 6일 행복도시 1-5생활권 도담어진지구대 건축공사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설 명절 대비 건설근로자 임금, 하도급 대금 등 체불 여부를 점검하였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근로자들이 체불 걱정 없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 현장의 관계자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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