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수) 개혁신당 지도부의 세종시 방문 이후 이준석 대표의 세종갑 출마설 등으로 도시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세종시를 워싱턴 D.C처럼 만들겠다”는 이준석 대표의 약속에 시민들도 공감하고 있다.
개혁신당 김양곤 당원(59세, 도담동)은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이 약진해 거대 양당의 단독 과반을 막고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면 미래를 향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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