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토지보상 착수

남·북부권 정원문화산업 거점지역 육성
[ 2024년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 ]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탄소중립 사업 전개
자동크린넷 노후화 중장기 대책 수립 시민피해 최소화
합강캠핑장 시설 개선·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 확대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1/11 [16:37]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토지보상 착수

남·북부권 정원문화산업 거점지역 육성
[ 2024년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 ]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탄소중립 사업 전개
자동크린넷 노후화 중장기 대책 수립 시민피해 최소화
합강캠핑장 시설 개선·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 확대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1/11 [16:37]

▲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의 브리핑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종시를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권영석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장은 11일 오전 ‘2024년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과 관련해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지난해 세종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세종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친환경종합타운 입지를 결정·고시하였고, 국제정원도시 평가 결과 최고 등급(5 Blooms Silver)을 획득하여 지속가능한 세계 속의 정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며,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     ©충청의오늘

 

올해 환경녹지국 주요 업무는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를 실현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하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도시숲과 건강한 산림 조성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 조성

 

권 국장은 “올 한 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비단강 통합하천사업, 도시숲 조성,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윤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