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맹탕 말 잔치’로 끝난 한동훈 비대위원장 충북 방문

말로만 ‘동료 시민’ 외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 받을 것

반길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1/05 [16:20]

민주당 충북도당, ‘맹탕 말 잔치’로 끝난 한동훈 비대위원장 충북 방문

말로만 ‘동료 시민’ 외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 받을 것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4/01/05 [16:20]

▲ 한동훈 위원장의 충북 방문 시 모습.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충북 방문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한 위원장이 4일 충북을 방문했지만 충북 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포문을 열었다.. 

 

한동훈 위원장의 충북 방문은 수다스러운 ‘맹탕 말 잔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도 역시 한동훈 위원장만의 ‘동료 시민’을 강조했다. 

 

알맹이 없이 늘어놓는 무수한 말 어디에도 도민을 위한 진심은 보이지 않았다. 

 

국민은 사상 초유의 경제 한파에 떨고 있는데 정부여당은 부자 감세에만 치중하고 민생, 경제 실패 책임을 외면하고만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한 사탕발림만 남발하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민생을 챙길 마음이 있기는 한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의 눈에는 최악의 경제 위기로 쓰러져가고 있는 ‘동료 시민’들은 보이지 않는가?

 

한동훈 위원장은 어제 대전을 방문해서는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해 달라는 시민의 간곡한 요청을 묵살했다. 

 

억울한 희생자를 매몰차게 외면하는 것이 한동훈 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에 대한 예우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억울한 죽음에 책임이 있는 주동자들은 지금도 권력의 뒤에 숨어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동료 시민’과 ‘격차 해소’는 오직 한동훈 편에 선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인가?

말로만 ‘동료 시민’, ‘격차 해소’를 외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동훈 위원장의 언행일치를 충북도민과 함께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 

 

2024년 1월 4일

 

반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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