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미술관, 26일 '향토인형극' 발표회 개최

2022 강원문화재단 '기반조성지원사업' 순항…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17:52]

부남미술관, 26일 '향토인형극' 발표회 개최

2022 강원문화재단 '기반조성지원사업' 순항…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10/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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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2022 강원문화재단 ‘기반조성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및 운영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도내 문화예술교육 취약지역의 문화예술 단체·기관을 지원해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및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부남미술관은 강원문화재단 ‘기반조성지원사업’에 참여해 총 15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향토인형극'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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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기반조성지원사업’은 지난해 연속지원 단체 3개를 포함한 총 15여 개 단체·기관에 올해 총 1억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부남미술관은 ‘향토인형극’으로 공모해 지난 7월 22일부터 모둠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남미술관의 '향토인형극'은 다소 진부 할 수 있는 기존의 향토인형극의 틀에서 벗어나 삼척 지역의 역사 기행을 통해 자신을 알아보고 자신의 꿈이 투영 된 나만의 인형을 찾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향토인형극’은 지역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지역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가는 일종의 '자아 찾기' 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향토 인형극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향토 인형극으로 불리 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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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미술관은 첫 번째 강의로 7월 22일 향토인형극 소개의 시간, 7월 27일 삼척에 대해 알아보기, 8월 3일 나와 너, 꿈, 8월 10일 나에 대해 알아보기, 8월 17일 내 인형 캐릭터 정하기, 8월 31일 스케치, 9월 7일, 14일, 21일 인형제작 및 수다회 1·2·3, 9월 28일 특강, 10월 5일 나의 대본 만들기, 10월 12일 대본연습, 10월 19일 인형극 시연회를 운영했으며, 오는 26일 인형극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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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의와 사연회 등을 주최하고 있는 부남미술관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옛 까리따스 수녀원을 리모델링해 1층 미술관 및 공연장, 2층 커피숖 및 미술품 전시장, 별관은 미술관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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