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2022 개정 교육과정 2차 공청회가 교원대에서 있었다.
이날 지리교사네트워크, 전국지리교사모임,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회원들은 중학교 지리교육과정 분리를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중학교 사회 지리-일사 분리와 교과서 분책(분권), 지리 교육과정 분리, 독립( '지리' 명칭 교육과정 편제표에 명시)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영토교육홀대는 그만하라며 현 교육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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