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괴산의 새누리당 선거 유세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액자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는 보은에서 자전거를 타고 괴산에 온 김장수씨(70)로 그는 월남참전 상이용사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 좋아 자비로 유세장을 찾고 있다"며 사진 액자를 등에 걸고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보은에서 괴산까지 2시간 45분만에 도착했다. 내일은 영동 유세장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기 기자
bsg221@hanmai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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