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는 충북 보은에서 판동초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기본소'이 계층 간 불평등 해소와 복지 확대 더 나아가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본소득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노선 추진'에 서명하고, "자신은 지금껏 행동과 실천으로 실적을 쌓아왔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비교 우위"를 강조했다.
이후 이 후보는 괴산 지역 청년 농부들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충청권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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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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