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안내봉사센터․새마을문고운영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이주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4:22]

피서지 안내봉사센터․새마을문고운영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이주현 기자 | 입력 : 2021/07/16 [14:22]

  © 충청의 오늘


<충주=이 주현기자>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 상 규)는  16일부터 오는8월15일 까지  1개월간
   산척면 삼탄유원지에서『2021 피서지안내봉사센터 및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21년째 운영하고 있는 피서지환경안내소 및 새마을문고는 충주시 남․여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근, 최숙자)와 새마을문고충주시지부(회장 권오락)가 주관이 되어 ◆ 여름 휴가철 자연정화와 생활주변의 오염물질을 제거,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와 참여분위기를 조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피서지 새마을문고에는 도서 3,000여권이 비치되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읍면동별,  문고이사들이 윤번제로 1일 8명, 연인원 240여 명이 참여하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산척면 삼탄유원지에서 새마을지도자 내빈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2021 피서지 안내봉사센터․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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