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 서예전 '한글, 서체로 꽃피우다'

한글이 아름다운 서체로 꽃을 피웠다.

하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3/21 [21:46]

이우연 서예전 '한글, 서체로 꽃피우다'

한글이 아름다운 서체로 꽃을 피웠다.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5/03/21 [21:46]
▲     © 한국in뉴스

▲  좌 이우연 ㅅ예가의 모습   © 한국in뉴스

'한글, 서체로 꽃피우다' 라는 주제로 이우연 세예전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서예전에서는 송강 정철의'성산별곡'을 비롯해 나태주의 시'산하나 꽃하나', 정지용의'향수', 이해인의'몽당연필', 김용택 시인의'참 좋은 당신'등 대중과 친숙한 시와 고전이 한글서체로 만난다.


아인 이우연 서예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초대작가와 심사위원, 충북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자세한 문의는 201-4324로 하면 된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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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혁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전시회 관람하고 있다.     © 한국in뉴스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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