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연구온실에 깨어 난 청개구리

하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07:16]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온실에 깨어 난 청개구리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5/03/05 [07:16]
▲     © 한국in뉴스

▲     © 한국in뉴스

▲     © 한국in뉴스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경칩이다.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 양력으로 3월 6일경부터 춘분(春分: 3월 21일경)전까지이다.
 '성종실록(成宗實錄)'에 우수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며 춘분에는 올벼를 심는다고 하였듯이, 우수와 경칩은 새싹이 돋는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절기이다. / 하은숙 기자

(
하은숙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영상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