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의 스포츠축제인 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25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에 열전에 돌입했다. 서울, 인천, 울산, 강원, 전북 등에서 분산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3천8백21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순위경쟁을 펼치게 된다. / 하은숙 기자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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