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힐링 전시회

- 시.수필. 사진.소품.영상 등 작품 84점 선봬..부대행사도 풍성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4/08/19 [11:36]
▲  한 관람객이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에 손을 가르티며 다른 관람자와 이야기하 고 있다.   © 한국in뉴스


"어머니" 부르면 눈시울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당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늘졌던 내 마음에 한 줄기 별이 스며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2층 특별전시실에서 84점의 글과 사진, 소품을 마련 전시하고 있다.

▲ 전시실에 어머니들이 사용하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한국in뉴스

▲     © 한국in뉴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이고 조화롭게 전시돼, 관람객들은 옛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볼 수 있다.

작품관람 후에는 '영상문확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리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그외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쵤영.인화 모두 무료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번 '우리 어머니' 전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삶들에게 마음속 고향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전은 작년 6월 부터 서울 강남 지역을 필두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등 잇따라 개막해 전국 25만여 명(2014년 6월 19일 기준)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워져가고 있던 어머니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가족을 위해 모진 희생을 감내한 어머니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우리네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하고 기성세대에게는 지난간 세월 동안 잊고 지낸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희생을 감사하는 마음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각계각층의 관심과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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