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차성윤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맹준식)는 10월 5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흥덕보건소는 구강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해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가 어려운 치매 어른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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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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