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평화인권교육 토크 콘서트 열어

차별·혐오를 넘어 평화시민으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17:51]

충북교육청, 평화인권교육 토크 콘서트 열어

차별·혐오를 넘어 평화시민으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8/25 [17:51]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목) 오후 청주에 위치한 S컨벤션에서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평화인권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평화인권 콘서트는 ‘내 안에 있는 차별, 우리 안에 있는 혐오’를 주제로 교육현장에서 발견되는 차별과 혐오 현상을 언어생활의 측면과 미디어의 다양한 사례로 문제점을 짚어보고 교육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평화인권 콘서트는 우리 전통 악기와 낯선 아프리카 악기가 만나 ‘공존’ 의미를 연주하는 음악회로 시작된다.

 

콘서트는 이어 △언어학자 신지영 고려대 교수의 ‘언어감수성과 함께 성장하는 교실 민주주의’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의 저자 태지원 작가의 청소년이 즐기는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드러나는 차별 문제’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의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차별과 혐오의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교사들이 토론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공존하는 지혜를 지닌 평화·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인권교육 토크콘서트는 유튜브(링크: https://youtu.be/AcDolI8ltsg)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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