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임산부 구급 서비스 연중운영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17:48]

천안서북소방서, 임산부 구급 서비스 연중운영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8/25 [17:48]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임산부 및 분만 후 1년 미만의 산모 또는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천안시 거주 임산부와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이용을 등록한 임산부가 출산, 출산 전·후 통증 및 출혈 등 응급상황 발생시 119에 신고를 하면 구급대원이 출동해 관내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출산예정병원, 혈액형 등의 임산부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맞춤형으로 임산부 119 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외국어 통역원을 통해 전문적인 구급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천안서북소방서 구조구급팀(041-360-0311) 또는 119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천안서북소방서 전 구급대원 대상으로 응급 분만교육 및 소아응급처치 등 각종 교육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대응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감염방지에 힘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하지윤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