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인문기행’은 학생의 인문학적 역량을 넓히고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나를 찾는 인문기행은 ‘건축과 예술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진행됐으며, 충주지역 중·고등학교 3개교, 학생과 교사 36명이 참여했다.
이종구 원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인문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생 인문예술 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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