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불공정거래 사업자…불매운동 경고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2/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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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충남지역 소비자단체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를 틈타 불공정 거래를 일삼는 사업자에게 경고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남지회,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은 지난 13일 아산시에 마련된 도 현장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소비자 피해 대응방안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소비자단체들은 이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자 불안 심리를 용, 매점매석, 폭리 등 불법거래를 하는 사업장에 대해 감시, 단속, 고발 및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소비자는 사재기, 외출자제 등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비합리적 소비 행위를 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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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소비자단체는 시장경제를 어지럽히는 사업자를 적극적으로 감시할 것”이라며 “법령을 위반하고 소비자 피해를 야기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단속, 고발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자재하고, 사재기 등 비합리적인 소비를 자제해 달라”며 “우리 단체는 사업자의 부당한 행위로부터 소비자를 ㅂ호하고, 피해를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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