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가심비(價心比)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하세요

강대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8:21]

설 선물 가심비(價心比)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하세요

강대옥 기자 | 입력 : 2020/01/17 [18:21]

[한국시사저널=강대옥 기자] 민족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이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날인 동시에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의 날이기도 하다.

이럴 때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는 사람 기분 좋은 설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남원은 옛날부터 ‘천부지지(天府之地) 옥야백리(沃野百里)’로 불렸다. 하늘이 고을을 정해준 고을에 비옥한 들녘이 있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고장이란 뜻에서다, 그러한 남원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남원 농·특산품으로 이번 설에 마음의 정, 고마움을 전달해보는 것이 어떠한가.

청정 환경에서 생산, 가공해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된 남원 농·특산품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특히 가성비를 넘어서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비율을 나타내는 ‘가심비’ 까지 좋아 구매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강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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