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떡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연동면주민자치회장·생활안전협의회장 사랑의 떡국떡 82포 기탁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1/17 [11:03]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주민자치회 김은기 회장과 생활안전협의회 최태분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사랑의 떡국떡 3㎏ 82포를 기탁했다.

두 후원자는 본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농사지은 쌀을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김은기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해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5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김은기 회장과 최태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동면은 이번에 기탁 받은 떡국떡을 설 명절 전 관내 기초생활수급 82가정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황미라 면장은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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