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택 의장, “지방의회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독립된 기관 거듭나야"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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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은 14일 제60회 임시회에서  "지방자치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방의회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독립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균형 있는 성장과 분배를 통해 도시 성장의 혜택이 일부 계층과 지역에게 편중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시설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등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치원 전통시장 2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을 기점으로 주변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각 지역 전통시장의 고유한 문화와 특색을 잘 살려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시켜 나가면 문화관광도시 측면에서 세종시의 위상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역 상점가 육성을 지원하고 작년 햇빛축제와 달빛축제의 사례처럼 지역 상가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도록 대안 마련을 위해 지혜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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