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식 과장, ‘청양군지역활성화 재단’ 출범…‘푸드플랜 대도약 기반 마련’

이민구 기자 | 입력 : 2020/01/09 [02:43]

▲   김선식 과장의 업무보고 모습.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 이민구 기자] 전문성과 현장성, 지속성 확보를 위한 청양군지역활성화 재단(이하 재단)이 7개팀 54명 조직으로 4월말  출범한다.


 농촌공동체 과장은 지난 8일 2020년 청양군의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4월말까지 법원설립등기 및 사업자 등록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 과장은 2020년‘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을 비전으로, ‘쏘아올린 희망, 이제는 실천이다’와 ‘청양 푸드플랜 대 도약의 해’ 라는 슬로건 아래 청양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날 “실천중심의 업무추진”을 강조하고, “푸드플랜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생산체계 구축은 물론,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발전에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단계별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간과 사업,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음을 통해 청양형 마을만들기 기반을 확립하고자 한다“며 ”마을대학, 창안학교 등의 추진을 통해 마을리더 육성 및 사회적 기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한 체험, 가공 등 11개 활동가 그룹과 푸드플랜, 가족문화지원센터, 커뮤니티케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등 추진 주체들과 함께 소통을 통해 사람만들기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청양군 푸드플랜 대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를 청양군 먹거리 위원회로 재편하고, 가칭)청양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제정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먹거리시설기반, 기획생산체계구축,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경제육성, 공공형운영체계 구축 등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푸드플랜 사회적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 학하동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7월 준공, 대치면 탄정리 공공급식 물류센터는 오는 3월에 준공할 계획”이라며 “‘로컬푸드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은 푸드플랜 성공여부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오는 1월 29일 푸드플랜 참여농가 전진대회 개최와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친환경 급식차액 지원은 물론, 경로당 공공급식 등에 청양농산물을 지원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청양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과 ‘군수품질인증제’와 함께  ‘생산자 실명제’를 병행 추진해 신뢰도를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개발 신규 공모사업 확보’에 있어서는 “정산중을 중심으로 정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150억원을 비롯해,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과 장평면 미당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5개 사업에 294억원 확보”도 약속했다.


그는 “‘농촌지역 개발사업’은 농촌 공간 계획 수립과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나눠 실시하고, 전략적 대응을 위한 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청양군간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 실현“을 강조했다.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해 공동체 조직화 및 인재양성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며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조성’과 관련해서는 2025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관광, 체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는 청양읍과 남양면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나머지 8개지구 43개소는 단계별 추진과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는 운곡 추광지구와 남양 흥산지구 11개소는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구기자 명품화 육성’을 위해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100년을 위한 재도약 기반 마련으로, 간기능 개선에 탁월하다는 과학적인 입증을 식약처에서 개별인증을 받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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