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민선 7기 2년 차 청양군 시군방문을 통해 청양군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들은 보훈 수당 조정과 노인종합복지관 건설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양군민이 제안한 25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청양군 장애인 회관 건립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
많이 본 기사
포토.영상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