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영 당협위원장, 내년 총선 신호탄…출판기념회 개최

‘정직하면 이긴다’ , 지난 27일 오후 단국대 학생회관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0/28 [23:01]

 

▲ 신진영 당협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신진영 자유한국당 천안을 당협위원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7일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열려 내년 총선 신호탄을 알렸다.

 

"정직 하면 이긴다‘ 이 책에는 신진영이 묵묵히 실찬해 온 정직의 정치, 그리고 그의 삶이 새겨져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약속하면 꼭 지키는 ‘진심의 정치’ 주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현장 정치’ 혁신과 개혁에 앞장서는 ‘젊은 정치’의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의 다짐은 정치를 시작한 이유라며 진솔한 설명으로 엮은 정치 소신이 담겨 있다.

 

▲     © 한국시사저널


이날 출판기념회는 식전공연으로 단국대 후배들이자 치어리더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 영상소개, 축사, 축하떡 커팅 스승과의 시간 등으로 이어졌다.

 

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정직한 정치를 펼쳐 반드시 이기는 정치를 해 내겠다”며 “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새로운 천안을 만들고 정직한 정치가 무엇인지 선보이겠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낙후된 천안시를 활력 있는 도시, 부유한 농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며 축하객들에게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     © 한국시사저널


특히 이날 이완구 전 총리는 “신 위원장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자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며 돈독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이 전 총리는 "신 위원장은 굉장히 정직한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며 ”본인도 따로 할 말이 있다며, 별도의 기회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  정치적 스승인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명수 의원,  박찬우 전 의원, 스승님과 함께 © 한국시사저널

 

▲  이명수 의원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대전 동구)은 “신 위원장은 겉과 속이 같은 '감' 같은 분이고, 신의가 있는 인재”라면서 “정직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집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충청도의 새로운 정신이라 생각한다”며 “이완구 전 총리를 모시고 젊은 신진영, 이창수 원외위원장과 함께 충청대망론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이장우 의원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태흠 충남도당위원장은 “신 위원장은 정직한 정치를 통해 반드시 이기는 정치를 해낼 것”이라며 “무조건 믿고 도와주시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히기도했다.

 

▲ 출판기념회에 앞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신진영 위원장.    © 한국시사저널

 


김태흠 충남도당위원장(보령·서천)은 “신 위원장은 정직한 정치를 통해 반드시 이기는 정치를 해낼 것"이라면서 "무조건 믿고 도와 주시면 좋은 열매룰 맺을수 있을것이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 정미경 최고의원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축하 떡 커팅 자리에서 최종진 전 단국대 부총장은 “진영이가 날 찾아와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을 때, 행사장에 늦게 나타나고, 빨리 사라지는 정치인이 되지 말라”고 조언했다며 “이는 눈도장만 찍는 정치, 말만 앞세운 정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달콤한 말로 현혹 시키는 정치인으로 이러한 정치인이 되지 말라는 충고였다”고 말한 후. “이번 출판회에서 제목이 말하듯 정직한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 외유내강으로 탄탄한 정치경력이 다져진 사람으로, 우리천안을 믿고 맡겨도 충분한 일꾼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 김태흠 의원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신 위원장의 정치적 스승인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명수(충남 아산갑),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이장우(대전 동구), 정우택(충북 청주 상당)의원, 홍문표( 충남 홍성.예산) 등 충청권 현역의원들과 조경태, 정미경 최고위원, 유영석 의원, 김성원 의원, 성무용 전 천안시장, 이인제 전 의원, 박상돈 전 의원, 전용학 전 의원, 박찬우 전 의원, 박찬주 전 예비역 육군대장,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아산을 박경귀 당협위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신진영 당협위원장(왼쪽)과 이창수 당협위원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신진영 위원장은 단국대학교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이완구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김제식·박찬우 국회의원의 수석보좌관을 역임했다.

 

 정치입문 이후 10년간 충남 도정업무와 국회 의정경험을 쌓았으며, 수천 건에 달하는 지역 현안과 민원 등을 다루며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 정우택 의원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신 위원장은 첫 저서를 통해 “정직한 정치가 승리하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희망을 꿈꾸며 통일 한국으로 가는 길은 정직한 정치가 정착되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천안시미래연구원장,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자유한국당 천안시(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천안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

 

그 외에도 단국대(천안)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안시 장애인수영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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