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주간(10.14.~10.18.) 행사로 릴레이 독서와 교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야기 속으로, 독서 골든벨, 읽은 책 소개하기, 독서와 역사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는데 그중에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을 꼽을 수 있다.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화가의 작품을 집중 탐구하는 활동으로 고학년에서는 고흐의 작품을 통해 고흐의 일생과 미술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앞으로도 목면초등학교는 다양한 인문학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인문 소양 지식을 내면화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해 소통하고 힐링과 쉼이 있는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봉 기자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