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자,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이룰 터"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6/14 [04:23]
▲ 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인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충북 차성윤 기자) 현직 군수 낙마로 그 어느 지역보다 한 치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괴산군수 선거에서 이차영(11,920표,50.8%)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송인헌(10,752표, 45.8%)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민선7기 괴산군수로 당선됐다. 이로써 무소속 신화는 막을 내렸다.

이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의 편을 따지지 않고, 모두를 끌어안고 전체 군민의 화합과 통합을 이뤄내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군민통합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괴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해, 지속발전을 가속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입니다.”


이 당선인은“처음부터 깨끗한 선거, 아름다운 선거를 하기로 단단히 마음먹고, 실제 그렇게 해 왔지만 선거 막판이 되면서 이런 저런 흑색선전이 난무해 다소 힘들었지만 길가에서, 논밭에서 만난 군민들께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택은 깨끗한 군수, 능력 있는 군수를 원하는 괴산 지역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임을 잘 알고 있어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출마선언문에서 밝힌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괴산 발전이 더 이상 지체 돼서는 안 되며,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소멸이 아닌 지속 발전하는 괴산을 만들어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괴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4만여 괴산군민, 6백여 공직자,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를 믿고, 미래 비전을 만들고 전략을 짜서, 마음과 지혜를 모으면 괴산의 저력과 과거 영광을 회복하고, 군민 모두가 희망차게 생활할 수 있는 괴산을 만들 수 있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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