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김진균, 정당성, 절차를 무시한 ‘밀실불통야합’,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으로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

우리의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 낼 것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20:56]

김진균, 정당성, 절차를 무시한 ‘밀실불통야합’,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으로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

우리의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 낼 것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5/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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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정당성, 절차를 무시한  ‘밀실불통야합’,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으로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김진균입니다.

 

오늘 조동욱 예비후보와 김성근 예비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일관되게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생각은 궁극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단일화를 지켜보며 우리 충북교육을 책임지겠다는 분들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런 행위를 우리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교육감 예비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몇 개월 전에는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김성근 예비후보가 진보 단일화라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중도에 무산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 단일화 발표도 각본에 짜여진 야합에 의한 단일화에 불과하고,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 예비후보로의 단일화’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우리는 교육이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리박스쿨이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염려해서 우리는 단호히 이를 배격하였습니다,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 예비후보로의 단일화를 지켜보며 또 다른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방하여 밀짚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누구보다 존경하지만 이런 행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자는 선거도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교육적으로 접근해야 됩니다.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교육의 틀을 벗어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정치화하는 후보는 단호히 배격해야 마땅합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우리 충북교육을,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주십시오.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겨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생각한다면,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선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이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저 김진균 우리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하더라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리 아이들과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변질된 전교조 교육감 예비후보와는 절대로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거듭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충북교육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충북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 김진균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제가 충북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어 반드시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을 정치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6일

 

충북교육감예비후보 김 진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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