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조동욱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김성근으로 단일화”김성근·조동욱 예비후보 전격 합의… ‘원팀’ 체제로 승부수
조동욱 “윤건영 시대착오적 정책 저지 위해 김성근 단일화” 김성근 “조건없는 결단에 경의… 공동선대위원장직 수락 감사”
김성근 예비후보와 조동욱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민주교육 실현을 위해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조동욱 “김진균 예비후보는 대상서 제외” 먼저 발언에 나선 조동욱 예비후보는 “학벌 제일주의와 공부 줄 세우기 등 윤건영 교육감의 시대착오적인 교육정책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도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당초 제안했던 3자(김성근·조동욱·김진균) 단일화와 관련해 “김진균 예비후보가 내란 세력 변호사 단톡방에 카드 뉴스를 게시하는 등 부적절한 행보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며 “김진균 예비후보는 더 이상 단일화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해 김성근 예비후보와 상호 협의를 거쳐 아무런 조건 없이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 하는것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 김성근 “조 예비후보의 혜안과 공약 수용” 김성근 예비후보는 조동욱 예비후보의 결단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민주주의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려주신 조 예비후보님의 결기에 감사드린다”며 “조 예비후보님이 제시하신 교육 혜안과 공약들을 제 교육철학의 지침서로 삼아 민주교육 실현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조동욱 예비후보께서 김성근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셨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조건없는 결단에 부응하여 반드시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민주진보 대 보수’ 양자 구도 급물살 이번 단일화 합의에 따라 충북도교육감 선거 판도는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충북교육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향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서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파급력이 주목된다.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성근·조동욱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가 전격 성사됐다. 김성근 예비후보와 조동욱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민주교육 실현을 위해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조동욱 “김진균 예비후보는 대상서 제외” 먼저 발언에 나선 조동욱 예비후보는 “학벌 제일주의와 공부 줄 세우기 등 윤건영 교육감의 시대착오적인 교육정책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도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당초 제안했던 3자(김성근·조동욱·김진균) 단일화와 관련해 “김진균 예비후보가 내란 세력 변호사 단톡방에 카드 뉴스를 게시하는 등 부적절한 행보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며 “김진균 예비후보는 더 이상 단일화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해 김성근 예비후보와 상호 협의를 거쳐 아무런 조건 없이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 하는것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 김성근 “조 예비후보의 혜안과 공약 수용” 김성근 예비후보는 조동욱 예비후보의 결단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민주주의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려주신 조 예비후보님의 결기에 감사드린다”며 “조 예비후보님이 제시하신 교육 혜안과 공약들을 제 교육철학의 지침서로 삼아 민주교육 실현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조동욱 예비후보께서 김성근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셨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조건없는 결단에 부응하여 반드시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민주진보 대 보수’ 양자 구도 급물살 이번 단일화 합의에 따라 충북도교육감 선거 판도는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충북교육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향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서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파급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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