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예산교육지원청,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거점병원과 협력 강화

박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2:36]

예산교육지원청,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거점병원과 협력 강화

박민상 기자 | 입력 : 2026/05/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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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의오늘=박민상 기자]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4월 30일, 충남학생정신건강증진거점센터인 천안중앙병원과 혜강병원을 방문하여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예산교육지원청과 거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병원 간 유기적인 연계 절차를 마련하고, 자해·자살 등 고위험군 학생 발생 시 신속한 의뢰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병원 전문인력을 활용한 긴급상담, 집중 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위기 학생의 정신건강 보호와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명숙 교육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학습과 삶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충남거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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