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맹의석, "특검, 진실 규명인가 정치적 공세인가" 정면 비판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입장문 발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1:33]

맹의석, "특검, 진실 규명인가 정치적 공세인가" 정면 비판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입장문 발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5/06 [11:33]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공정성과 중립성이 단보된 특별검사제도는 사회적 의혹 해소를 위해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이다.” 하지만 이 원칙이 무너진 특검은 정의가 아니라 또 다른 권력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특검 논의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검이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용된다면 근 순간, 특검은 정의가 아니라 정치 보복의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며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목적의 특검은 단회히 반대한다며, 분명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법 앞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 특검은 정치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금 아산은 교통 문제, 교육 환경, 복지 사각지대, 지역경제 균형발전 등 해결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여전히 중앙정치는 정쟁과 갈등에 매몰도어 있다며 이제 이런 정치는 끝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런 후, 그는 필요한 수사는 반드시 해야 하며 그 수사는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공정한 수사여야 하며, 그 기준을 무너뜨리는 특검이라면 저는 끝까지 반대하고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정쟁이 아닌 민생, 말이 아닌 결과, 갈등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산은 정치 싸움의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삶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된 정치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특검법에 찬성이냐 반대냐며 질의하기도 했다.

 

 

, “오 시장은 당론을 거스르기 어렵다면, 그 사실 자체를 시민 앞에서 솔직히 밝히고, 아산시민의 살권리를 외면하는 후보가 관연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될수 있겠냐?며 즉각 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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