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 성과로 증명할 것”

5월 1일 보은 선거사무실에서 개최

반길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20:16]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 성과로 증명할 것”

5월 1일 보은 선거사무실에서 개최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6/05/01 [20:16]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의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충북 사상 첫 여성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1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관계자와 지역 지지자, 군민 등 수백 여명이 운집해 하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 충청의오늘


■ "군민의 주머니 채우는 ‘경제 군수’ 되겠다"

하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보은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 앞에 서 있다”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중심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을 제시하며, “충북 최초의 여성 단체장 후보라는 상징성을 넘어, 섬세한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보은의 새로운 자부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가운데 이시종 전 충청북도 지사의 모습. © 충청의오늘


■ ‘보은형 3대 민생혁신’ 공약 발표

하 후보는 개소식에서 자신의 1차 대표 공약인 ‘생활경제 군정’의 구체적인 방안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으로, 농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초 자산을 마련하겠다며 민생정책을 제시했다.

 

햇빛연금과 에너지 배당으로, 보은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은 물론, 배당도 하겠다고 제시했다.

 

교육, 의료, 교통 등 필수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생활비 절감 정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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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년의 정체 끊어내야" 현 군정 비판

하 후보는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 최재형 현 군수를 향한 날 선 비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4년은 너무나 정체되고 적막했다”며, 인구 4만 회복 실패와 제3산단 조성 지연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잃어버린 보은의 시간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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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보은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하 후보의 당당한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유정 후보는 충북도의원 출신으로 현재 보은예총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 17일 당내 경선을 통해 민주당 보은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박문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의 모습. © 충청의오늘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모습. © 충청의오늘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모습. © 충청의오늘

 

  송재봉 국회의원의 모습. © 충청의오늘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KBIZ) 부회장 © 충청의오늘



  임호선 국회의원의 모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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