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박진희 충북도의원, 가경동·복대2동 예비후보 등록… "선당후사 정신으로 헌신"

선거구 획정 결과 수용하며 "당의 결정 존중" 의사 밝혀
지난 4년 의정활동 강조하며 "검증은 끝났다, 가경·복대2동 발전으로 보답"

반길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00:43]

박진희 충북도의원, 가경동·복대2동 예비후보 등록… "선당후사 정신으로 헌신"

선거구 획정 결과 수용하며 "당의 결정 존중" 의사 밝혀
지난 4년 의정활동 강조하며 "검증은 끝났다, 가경·복대2동 발전으로 보답"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6/05/01 [00:43]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가경동과 복대2동 지역구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전하며, 최근 진행된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한 소회와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결과에 아쉬움도 있지만, 제 선택의 기준은 분명하다"며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 위에서 다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지금 제가 가야 할 길"이라며 "당의 방침을 겸허히 수용하고 지역구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당 결정 존중하며 정면돌파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박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와 약자와 동행한 도의원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스스로를 "국민의힘이 절대다수인 충북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 권력에 맞서고 약자와 동행해 온 도의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도지사의 도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책임을 물어왔던 점을 언급하며, "정치적 압박과 '입틀막'식 고발에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행보가 곧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증명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미 검증은 끝났고 이제 선택만 남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상황은 달라졌지만 제가 걸어온 길은 변함이 없고 앞으로 갈 길도 명확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흥덕구 15선거구인 가경동과 복대2동의 도의원으로 믿고 맡겨달라"며 "지역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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