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00:16]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5/01 [00:16]

 '428 합창단'의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4월 28일에 시작되었지만, 공식적인 개막식은 축제 셋째 날인 4월 30일 저녁 7시,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나야 할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의 인사말 모습 © 충청의오늘


이날 행사에 개막 선언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민 대표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선언을 진행했다.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모습. © 충청의오늘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특별히 이번 축제에는 회복과 하루 세끼의 의미를 담았다"며 "지역 상권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 참여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수 있도록 밀도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의 넉넉한 인심과 매력을 가슴에 담아 가시길 여러분의 걸음 걸음 하나 하나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아산시는 축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여러분의 참여로 축제가 더욱 빛나길 바라며,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청의오늘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아산시민 428명(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에서 착안)이 참여한 합창단원들로,  '428 합창단'이 주제 공연에 참여해 감동적인 울림을 선사했다.

 

▲ 가수 자두의 공연 모습.  © 충청의오늘

  © 충청의오늘


또한 초청 가수로는 인기 가수인 자두, 이창섭, 에일리 등이 출연해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그리고, 드론 라이트쇼는 개막식 마지막 행사로 온양온천역 밤하늘을 무대로 수많은 드론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형상을 그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복기왕 국회의원의 축사 모습. © 충청의오늘


개막식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과 첨단 기술(미디어아트, 드론쇼)의 결합이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아산갑 국회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 충청의오늘

 

한편 이번 축제는 4월 28일~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광장,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요행사로는 5월 2일 이충무공 대제 및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5월 3일(폐막식)에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YB(윤도현밴드)와 박기영의 폐막 공연 및 드론쇼 피날레가 있을 예정이다.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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