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주당 후보, 홍성광천전통시장 찾아 민생 위한 광폭행보

민생회복엔 큰 입 처럼, 서민 대하기엔 더 낮게

백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6:46]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주당 후보, 홍성광천전통시장 찾아 민생 위한 광폭행보

민생회복엔 큰 입 처럼, 서민 대하기엔 더 낮게
백춘성 기자 | 입력 : 2026/04/24 [16:46]

[포토기사]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홍성 광천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회복을 위한 소통을 이어 갔다. 시장에서 만나는 노인보기를 자신의 부모 대하듯 더 낮은 자세로, 민생회복을 위한 결심에는 크고 광범위하게 하려는 듯 붕어빵 한입 크고 야무지게 베어 먹었다. 

 

6.3 지방선거를 42일 앞둔 4월24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홍성광천 전통시장과 홍성군 소상공인 협회를 찾아 경기불황에 허덕이는 서민들을 위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

 

국민의 힘 김태흠 현 도지사와의 본 선거를 남겨두고 있는 박 후보자에게 지금의 낮은 자세가 당낙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지, 언제까지 낮은 자세로 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한 손세희 홍성군수 민주당 후보의 사무실에서 열린 홍성군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 임하는 박후보의 자세는 사뭇 진지해  엄숙하기까지 했다는 참관인들의 평이 있었고 지역호사가들의 평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국가로의 전환정책에 가장 근접하는 정치인 중 한명이라는 평이다. 

 

아울러 박 후보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천안만남로와 중앙시장을 찾아 충남이 연간 4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지만, 도내 소상공인 10분 중 1분은 폐업을 선택하는 등 충남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께 그 효과가 온전히 가지 못하고 있다며 양적 성장의 과실이 지역경제에 골고루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고 했다.

 

이어 충남 골목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절대 외면하지 않겠다. 이재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더해 저의 공약인 야간경제(Ningt Time-Economy)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충남 소상공인 경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한다.

 

박수현 후보의 민생행보와 비전에 충남 민심이 들썩이고 있다. 24()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충남도지사 가상대결 결과에 따르면, 박수현 후보는 51.9%로 조사되어 김태흠 현 충남도지사의 31.1%를 오차범위 밖인 20.8%p 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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