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2026 다다런’ 참여… “특수교육 지원 강화로 차별 없는 세종 실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동참하며 ‘포용 교육’ 의지 피력
“특수교육 지원 카드 상향 및 맞춤형 돌봄 확대” 핵심 공약 강조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08:12]

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2026 다다런’ 참여… “특수교육 지원 강화로 차별 없는 세종 실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동참하며 ‘포용 교육’ 의지 피력
“특수교육 지원 카드 상향 및 맞춤형 돌봄 확대” 핵심 공약 강조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4/19 [08:12]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안광식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6회 2026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다다런 세종(DADARUN SEJONG) 걷기대회’에 참석해 장애 인식 개선과 교육 복지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다다런’은 ‘다함께 다름을 인정하자’는 슬로건 아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걸으며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충청의오늘


이날 안광식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안광식 예비후보는 참가자들과 나란히 걸으며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공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안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카드 금액 상향을 통해 학습 및 체험 활동 기회를 일반 학생 수준으로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특수교육 대상 및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안광식 예비후보는 “오늘 행사의 슬로건처럼 ‘다름’이 장벽이 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카드를 현실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교육 복지를 세종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곡교천 수놓은 ‘이순신 축제’…“하늘엔 행글라이더, 물 위엔 보트”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