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충남도, 수산업·어촌 혁신 이끌 전문 인력 양성

도 수자연, 해양수산 신지식인-어업인 간 현장 밀착형 교육 추진

백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9:11]

충남도, 수산업·어촌 혁신 이끌 전문 인력 양성

도 수자연, 해양수산 신지식인-어업인 간 현장 밀착형 교육 추진
백춘성 기자 | 입력 : 2026/04/14 [19:11]

▲ 수산신지식인 역량 강화 교육


[충청의오늘=백춘성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14일 전남 신안군과 전북 김제시 일원에서 수산업·어촌 혁신을 주도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어업인 간 멘토-멘티형 밀착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해양수산 신지식인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에게 선정 절차와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

또 타 시도 신지식·기술 개발 사례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 수산시설 벤치마킹 시간을 가지며 충남형 미래수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장 밀착형 수산인 교육을 통해 청년, 여성어업인 또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등 미래 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수산인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수산 여건 대응, 인공지능(AI) 접목 수산기술 경향 및 6차 첨단산업화 체계 전환 특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수산 신지식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문 교육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인 수요 발생 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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