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한태선 예비후보, 천안시장경선 연설회서 ‘28년 외길 당심’ 압도적 지지 호소

“1998년 입당 후 단 한 번의 탈당 없는 정통 민주당원, 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할 적임자”
대중교통 혁명·의료돌봄·도심 여가 공간 확충 등 3대 민생 공약 발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22:59]

한태선 예비후보, 천안시장경선 연설회서 ‘28년 외길 당심’ 압도적 지지 호소

“1998년 입당 후 단 한 번의 탈당 없는 정통 민주당원, 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할 적임자”
대중교통 혁명·의료돌봄·도심 여가 공간 확충 등 3대 민생 공약 발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4/08 [22:59]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개최된 ‘천안시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2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정통성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연설회에서 한태선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며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과 당원을 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천안에서 실천하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1998년 입당 이후 28년간 단 한 번의 탈당이나 당적 변경 없이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왔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역사와 늘 함께해온 헌신이 저의 가장 큰 자부심이자 훈장”이라고 강조하며 당심을 공략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 시대 타개, 의료 복지, 여가 공간 확충을 담은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고유가·고물가 대응 ‘천안형 통합대중교통카드’를 도입하고 시 지원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시내버스 운영 혁신을 통해 만성적인 교통 불편과 주차난을 해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농촌 및 외곽 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천안형 의료 돌봄 시스템을 구축, 어르신들이 집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부모님 병원 모시기’에 고심하는 자녀들의 짐을 시가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도심 여가 공간 확충을 약속하며, 태조산, 성성호수, 원성천 등 천안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갈 곳 없는 천안”이 아닌 “가족과 함께 머물고 싶은 천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천안에서 가장 완벽하게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28년 한결같은 민주당원 한태선에게 힘을 실어주시면 천안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연설회는 8명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으며, 한태선 예비후보는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선보여 정책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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