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사)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청주시 보육·교육 현안 정책 논의
이장섭 예비후보 “현장의 목소리, 적극 정책 반영하겠다”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20:27]

사)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청주시 보육·교육 현안 정책 논의
이장섭 예비후보 “현장의 목소리, 적극 정책 반영하겠다”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4/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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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미경)와의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주시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문제점 및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하였다.

 

이장섭 예비후보와 약 30명의 연합회 임원 및 원장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연합회 임원들은 현재 청주시 소재 어린이집 532개소, 총 17,506명의 영유아가 재원해 있는 현황을 설명하고,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영유아 수 편차의 심각성, 비현실적인 표준보육비용, 유치원과의 재정적·제도적 지원 격차 등의 문제점을 토로하였다.

 

연합회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영아반 반별 운영비 지원, 유치원과의 지원격차 해소를 위한 공정한 지원, 어린이집 보육 집중을 저해하는 과도한 행정·회계업무의 간소화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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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에 필요한 지역농특산물 지원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에만 이루어지는 현실을 말하면서 반드시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에도 이와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제도의 개선, 보육교사처우개선비의 현실화 등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이장섭 예비후보는 제안된 정책 하나하나에 대해 현실적인 질문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마치며“청주의 보육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현실적인 대책까지 제안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린다. 현장 중심의 행정 절차가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말씀하신 정책과 건의사항들은 개별적으로 풀기보다는 전체 청주시의 보육정책 속에서 살펴봐야 하는 문제들이다.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 청주시가 전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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