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논산시에 국방 특화 산학(産學)교육 추진”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 지역개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첨단 융합교육과 산학연 생태구축에 교육지원 확대 약속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20:25]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논산시에 국방 특화 산학(産學)교육 추진”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 지역개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첨단 융합교육과 산학연 생태구축에 교육지원 확대 약속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4/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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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논산시에 국방 특화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초중고를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의 산학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논산사 주민들과 충남교육대혁신 간담회를 갖고 “논산이 국방국가산업단지와 AI·로봇을 이용해 K-방산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육은 지역발전의 핵심으로, 산업 생태계와 경제 선순환에 필수 조건”이라며 “특히 논산처럼 국방산업 클러스터에 특화 교육과 산업 수요이 맞물리면 청년 유출을 막고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질적 추진을 위해 김 예비후보는 ▲첨단 융합교육 강화 ▲산학연 생태계 구축 ▲교육지원 확대 등 3대 실행방안을 내놓았다.

 

첨단 융합교육에는 연무마이스터고 등 기존 군 특성화 과정을 강화해 ‘AI 기반 무기 진단’과 ‘드론 조종 모듈’과 ‘사이버 보안’ 전공자 육성방안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논산 건양대와 지역 고교의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국방 XR(실감콘텐츠)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에 학생들이 계약 실습생으로 참여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해 대기업(한화·LIG넥스원 등)과 방산기업, 방위사업청 등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와함께 김 예비후보는 정책 지원 확대가 ‘우선’임을 강조했는데 “고교 계약학과 확대를 위한 교육예산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방교육 펀드 추진”을 약속했다. 아울러 초등학교에 자율주행과 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를, 중·고등 교육과정에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피지컬AI(Physical AI) 교육 확대를 관련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이 인재를 공급하면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며, 지역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이룰 것”이라며 “더이상 서울만 바라보는 교육에서 벗어나 초·중·고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순환의 뿌리를 단단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4일 충남교육대전환 논산시 1차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논의된 AI디지털 국방산업교육에 대해 구체적 추진계획이 마련되자 이날 2차 간담회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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