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박수현·양승조 후보 최종 결선 투표 진출

과반(50%)득표자 없어 2차 경선 예정

백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9:07]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박수현·양승조 후보 최종 결선 투표 진출

과반(50%)득표자 없어 2차 경선 예정
백춘성 기자 | 입력 : 2026/04/06 [19:07]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에서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2026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본경선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되었으며,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 후보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 대상자가 됐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3위를 기록하며 이번 경선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구체적 득표율을 대외에 공개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했다.

 

최종 결선 투표는 4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승리한 후보는 국민의힘 단수 공천이 확정된 현직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본선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최종 후보 확정 결과는 415일 발표된다.

 

이번 경선 결과는 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충남 도지사 선거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의 미래를 위한 각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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